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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제목 챙챙
작성자 동생
내용 와 진짜 열 받는다 진짜 나 할 말을 열심히 끄집어내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끄집어내서 이제 등록 해야지 하고 마우스를 움직였는데갑자기 마우스가 안 움직이더니 편지가 몽땅 날라갔어 나 진짜 울 것 같아 그래도 언니야를 위해서 지금 약간 눈물이 날 것 같지만 다시 기억을 되살려서 써보도록할게 진짜 완전 킹받아 내가 등록하고 빨리 밥 먹으려고 했는데 편지가 몽땅 날라가버릴게 뭐냐고 아오 답장 편지가 안 와서 편지 쓸 맛이 안 나는거 있지 이제 딱 일주일만 있으면 언니야가 오네 외동생활은 정말 할게 못되는거 있지 여기에는 아직 친구도 없고 바깥에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완전 집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돼가는는 중이야 난 오늘도 혼밥인거 있지 너무 슬프다 흑흑 그래도 괜찮아 나 혼자 고기 구워 먹을 거거든 방금 상추를 확인하고 왔는데 좀 파릇파릇해서 오 먹어도 되겠는데? 하면서 뒤적 거리는 순간 벌레랑 눈이 마주쳐서 그냥 조용히 다시 냉장고에 넣어놓고 왔지 뭐야 난 오늘 맨밥이랑 고기만 먹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난 내일 독서실에 갈거야 왜냐하면 오늘 시험이 딱 3주 남았거든 아 고삼 코로나 의심 환자가 300명이 넘었대 정말 이게 나라 일까? 이제 교육부 욕하는것도 지친다 이말이야~ 뭐 학교 가라는데 내가 어쩌겠어?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아 어제 밤에 갑자기 하복이 생각나서 함 입어봤는데 허리랑 통이 완전완전 커서 입어보니까 완전 바보 멍청이 같은거 있지 진짜 입기 싫다 흑흑 오늘도 정보가 들었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노잼수업이라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쌤이 또 날 부르는거 있제 진짜 내 이름을 외워서 괴롭히는게 분명해 요즘 완전 노잼 인생 그 자체가 돼버렸지 뭐임 그리고 난 어제 슬의를 안 봤어 못 본게 아니라 안 봤다고 왜냐? 난 양심적인 사람이니까 3주 전부터는 슬의를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봤어 흑흑 그래서 난 어제 굉장히 우울했지 뭐임 그리고 난 지금도 굉장히 우울함 이유는 나도 모름 일단 배고파서 그런건 확실한 것 같삼 그러니까 나는 이제 이만 가볼게 ㅂㅇㅂㅇ 채영이 파이팅 입에 거미줄 쳐진건 아니제? 묵언 수행도 파이팅..........
답변내용 잘 전달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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