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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제목 생일날에도 열공중인 울 이쁜딸에게
작성자 아빠
내용 사랑하는 울 이쁜딸 생일 축하해

집에 있으면 엄마가 맛있는 미역국을 끓여서 먹었을텐데

오늘은 사랑하는 현서 생일날인데 현서가 기숙학원에서 열공중이라 함께하지 못해서 서운하다

하지만 보다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울 이쁜딸이기에 아빠는 위안이 된다

얼마전 기숙학원을 나와서 공부를 하면 어떻겠냐는 통화를 했을때는 마음이 넘 아팠는데 현서가 수학선생님이랑 잘 이야기 돼서 그곳에 있는다고 해서 안심아닌 안심이 됐단다

사람이란 모든게 생각하는 거랑 직접 행동하는게 일치되기가 쉽지가 않다는걸 아빠는 넘 잘 알기에 기숙학원에 있을때랑 밖에 있을때랑은 머리로 생각하는거랑 행동하는게 같을수 없어서...

아무튼 아빠는 현서가 힘들고 또 힘들다는걸 안다

공부를 한다는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아빠는 잘 알지만 그래도 지금 현서가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시기이기에 감히 참고 견뎌야 한다고 말한다.

아빠는 어려서 넘 힘들고 가난했기에 현서 나이에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단다.

가족중에 누구도 아빠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못돼서 일찍 사회에 나와 돈을 벌어야 했고 나이가 먹어서 공부를 했기에 시기에 소중함을 넘 잘안단다

사랑하는 울 이쁜딸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열공할수 있기를 아빠는 희망한다.

4월 휴가에 나와면 아빠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줄께

다시한번 우리현서 생일 축하하고 화이팅

현서를 무지 사랑하는 아빠가 현서 생일날에
답변내용 아버님 안녕하세요?
현서는 오늘 어머님과 저녁 식사 같이 한다는 생각에 기쁜지
활짝 웃는 얼굴로 사탐데이(목요일) 오늘 생활과윤리 사회문화 수업도 열심히 들었고 독서실에서 자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조금 전에 식사 안내 방송했으니 손소독제 뿌리고 맛점 시작할 듯합니다.
키가 큰데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서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아버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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